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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슈가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공공기간 휴업, 헬스장 제한적 영업제한 등등... 하지만 가장 뜨거운 이슈는 백신일 것이다.

 

필자는 사회의 관심이 주목되는 코로나 백신에 대해 소개하며, 각각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겠다.

 

백신의 원리

 

인간은 계속되는 자극에는 익숙해진다. 몇 번을 들어도 흥겨울 것 같던 음악은 점차 흥미가 떨어지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어도 계속해 그것만을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바이러스 또한 그렇다. 한 번 바이러스를 이겨내면 몸은 바이러스를 기억한다. 따라서 같은 바이러스에 공격당하더라도 처음 공격당하는 것과 두 번째 공격당하는 것은 다르다. 두 번째 공격당할 때는 덜 아프고, 더 빠르게 회복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바이러스의 항원에 대응되는 항체를 얻었기 때문이다.

 

항원이란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모든 것을 말한다. 세균, 바이러스 등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항원에 속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낸 사람의 몸에는 항체가 생긴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 항체를 만든다면 좋겠지만, 그건 힘들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공격당하면 걸리는 코로나는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 실제로 전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

 

따라서 우리는 백신을 사용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를 만드는 것이 코로나 백신의 기능이다. 그리고 그 방식에는 백신마다 차이가 있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원리와 종류

화이자와 모더나는 RNA 백신이다. RNA 백신은 코로나 항원의 RNA를 주사하는 방법이다. RNA는 핵산의 한 종류이며 유전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핵산의 종류 중 하나로는 DNA가 있다. 그래, 그 익숙한 DNA. 인간의 키, 지능, 운동능력, 성별 등 많은 것에 큰 영향을 끼치는 DNARNA는 비슷하다. 둘 다 유전적인 정보를 담는다. 따라서 코로나의 RNA를 주사하면 인체는 그에 대응되는 항체를 만든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원리와 종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러스벡터 백신이다. 이 방식의 백신은 코로나 항원을 다른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를 사용했는데, 아데노바이러스는 침팬지에게만 감염되어 인간에게 안전하다.

 

그러면 두 종류의 백신의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운송과 보관에서 두 종류는 극명하게 차이난다.

 

위의 화이자, 모더나 등 RNA 백신은 RNA를 주사기에 넣어 체내로 넣는 것이다. 그리고 RNA는 살아있지 않다. 그냥 염기, 리보스, 인산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다. RNA는 구성 원소 또한 간단하다. C(탄소), H(수소), O(산소), P(), N(질소). 5가지 원소로만 이루어진다. 구조 또한 복잡하지 않다.

 

그러나 바이러스벡터 백신은 살아있다. 살아있는 바이러스란 말이다. 앞서 말했던 RNA 백신과 달리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

 

온도, 습도, 햇빛, 산소 농도 등을 잘 조절해 운송 및 보관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살아있지 않으면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사고로 백신 창고의 온도 조절 장치가 망가진다면? 소중한 백신은 그냥 쓰레기가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벡터 백신은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으로 코로나 백신의 종류와 백신의 역할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백신은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정체이며, 코로나 시대에는 밝은 희망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기에는 백신의 수가 부족한 만큼,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실제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간단한 행동만으로도 질병의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사람들을 괴롭혔던 대상포진, 감기, 독감, 수두, 홍역 등 많은 질병의 감염자 수가 줄어들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코로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받을 때까지는 우리 또한 몸가짐을 조심히 해야 할 것이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외출 후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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